역사적 3연패, 2025 T1 우승 스킨 전격 공개
쓰리핏(Three-peat)과 페이커 통산 6회 우승을 형상화한 '승천한 전사들' 메인 테마
이번 2025 T1 우승 스킨의 디자인 콘셉트명은 '승천한 전사들(Ascended Warriors)'입니다. 기존의 T1 우승 스킨이 팀 상징색인 레드·블랙을 중심으로 구성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패러다임 자체를 뒤집었습니다. 라이엇 개발진은 3연패라는 신화적 업적에 걸맞은 비주얼 언어를 찾아야 했고, 그 해답은 바로 '백색과 황금빛이 감도는 천상의 신성함'을 메인 베이스로 채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PBE 서버에서 확인된 스플래시 아트를 보면, 다섯 선수의 챔피언들이 황금빛 광원 속에서 전장 위를 압도하는 구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T1을 상징하는 짙은 진홍색(Crimson Red) 광원 효과가 정교하게 배치되어, 도달할 수 없는 절대적 강자의 위엄을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예쁜 스킨을 만드는 것을 넘어, 역사적 서사를 인게임 비주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팬덤의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한정판 여부입니다. 2025 T1 우승 스킨은 출시 직후 약 6주간 상점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는 '기간 한정판 서사급 스킨'으로 분류됩니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이 종료되면 상점에서 내려가며, 이후에는 마법공학 상자 무작위 합성 또는 매년 롤드컵 시즌에 열리는 기념 상점을 통해서만 극히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원하는 분이라면 출시 6주 안에 반드시 구매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 기억해 두세요.
공식 PBE 서버 적용 현황 및 본 서버 정식 라이브 출시일(7월 16일) 스케줄 안내
현재 PBE 서버에는 전 챔피언 라인업의 스킬 모션, 크로마 팩, 귀환 애니메이션이 모두 적용된 상태로 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실제 인게임 스킬 모션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SkinSpotlights(스킨스포트라이트)' 채널이나 LCK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미 고화질 하이라이트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으니 지금 당장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스플래시 아트 4K 고화질 일러스트는 라이엇 게임즈 공식 미디어 키트 사이트 및 롤 공식 홈페이지 '새소식 → 리그 업데이트' 탭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T1 우승 스킨 라인업 및 이스터에그
이번 우승 스킨이 유독 뜨거운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팀 컬러를 입혀 만든 스킨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밈과 실제 경기 속 명장면, 팬덤과 공유해온 유쾌한 문화를 각 챔피언의 귀환 모션과 스킬 연출 안에 치밀하게 녹여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면 볼수록 미칠 것 같은 이스터에그들이 어마어마합니다. 최종 확정된 챔피언 라인업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탑/정글] 도란의 첫 우승 기념 암베사(돌거북 밈) 및 오너의 신 짜오(자켓 탈의 귀환 모션)
도란 · 암베사 T1에 이적 첫해에 바로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도란 선수. 그의 스킨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귀환 애니메이션입니다.
암베사가 귀환 버튼을 누르면 인게임 아이템 '도란의 검'과 '도란의 방패'를 양손에 쥔 채 등장하는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롤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 '도란의 돌거북 통제 밈'을 직접 패러디하여 거대한 돌거북과 유쾌하게 대치하다가 단칼에 반으로 가르며 황금빛으로 승천하는 연출이 펼쳐집니다.
라이엇이 국내 인터넷 밈을 이 정도 수준으로 캐치하고 인게임에 구현했다는 사실에 커뮤니티가 경악 반 감동 반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발진과 도란 선수의 협업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스킨 제작 브리핑에서 개발진은 "도란 선수는 매우 유쾌하면서도 디테일한 아이디어가 많아 작업이 즐거웠다"고 밝혔습니다. T1 이적 첫 시즌에 패왕의 자리에 오른 만큼, 본인의 시그니처 밈과 아이덴티티를 스킨에 강력히 녹여내길 원했고 그 결과가 이 귀환 모션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미드] 페이커의 불멸 서사를 품은 갈리오(T1 로고 실루엣 날개 디자인)
페이커 · 갈리오 페이커 선수는 스킨 제작 과정에서 꽤 스케일 큰 요청을 했습니다. 갈리오의 궁극기 '영웅출현' 사용 시, 바닥에 거대한 고대 도서관 서고가 펼쳐지거나 은하계 우주가 떨어지는 듯한 이펙트를 요청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요청은 기술적 현실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라이엇 스킨 리드 디자이너는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비록 도서관 연출은 무산되었지만, 타협안이 결코 아쉽지 않습니다. 갈리오가 궁극기로 착지하는 순간 지면에 거대한 T1 황금 로고 문양이 파여지며, 갈리오의 거대한 유기적 날개가 펴질 때 T1 로고의 날개 실루엣이 투명하게 일치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직접 인게임에서 확인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는 후기가 압도적입니다.
[원딜/서폿] MVP 구마유시의 미스 포츈(3개년 우승 총기 교체 연출) 및 케리아의 세라핀
구마유시 · 미스 포츈 결승전 MVP로 선정된 구마유시 선수는 이번에 단독으로 기본 우승 스킨과 프레스티지 에디션, 총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받게 되었습니다. 일부에서 '신챔프 유나라도 나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공식 발표에 따르면 미스 포츈 단일 챔피언에 모든 MVP 특전 기술 역량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번 스킨의 핵심은 미스 포츈의 궁극기(쌍권총 난사) 실행 시 발동되는 3개년 총기 교체 메커니즘입니다. 1단 사격 시 2023년 우승(신의 전사), 2단 사격 시 2024년 우승(청룡), 3단 사격 시 2025년 우승(승천한 전사)을 상징하는 연도별 고유 엠블럼과 트로피 실루엣 디자인으로 총기 형태가 격렬하게 스왑되며, 총탄의 색상마저 3단계로 변화하는 첨단 셰이더 메커니즘이 적용되었습니다. 사격을 한 번씩 할 때마다 T1의 3연패 역사가 총구에서 펼쳐지는 것입니다.
케리아 · 세라핀 케리아 선수가 오랫동안 염원해왔던 세라핀이 마침내 롤드컵 우승 스킨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스킬 시전 시 T1 응원가와 전율 돋는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이펙트와 함께 흘러나오는 사운드 디자인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별 보너스] '톰' 임재현 감독을 투영한 고양이 와드 스킨 및 6회 우승 넥서스 연출
이번 라인업의 숨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T1 '톰' 임재현 감독을 형상화한 고양이 와드 스킨입니다. 밴픽 신화를 이끈 그의 닉네임 '톰'에서 착안해 고전 명작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Tom and Jerry)'를 위트 있게 패러디했습니다.
와드를 설치하면 T1 정장을 입은 뚱한 표정의 고양이(톰 감독)가 등장해 노트와 밴픽 기록용 클립보드를 들고 분주하게 전술을 짜는 모션을 취합니다.
여기서 적 와드 탐지기로 발견되면 은신해 있던 조그만 생쥐(제리)가 나타나 고양이의 발등을 찍고 도망치고, 고양이가 깜짝 놀라는 코믹한 애니메이션이 출력됩니다. 감독 헌정 와드 스킨은 T1 우승 스킨 역사에서도 전례 없는 사례로, 팬들의 반응이 유독 뜨겁습니다.






스킨 공식 가격 정책 및 스마트 유저 구매 가이드
일반 서사급 단품 가격(RP) 및 크로마 세트, 신화급 프레스티지 신화 정수 요구량
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도대체 얼마예요?"입니다. 공식 발표된 가격 구성표를 보면 선택의 폭이 꽤 다양합니다. 단품으로 하나만 살 수도 있고, 선수 시그니처 세트나 메가 번들로 가성비 있게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 스킨 구성 상품 | 판매 가격 / 획득 조건 | 포함 구성품 |
|---|---|---|
| 일반 서사급 단품 | 1,350 RP | 도란·오너·페이커·케리아 스킨 본품 (각각) |
| 선수 시그니처 세트 | 2,530 RP (인당) | 스킨 본품 + 한정 로딩 테두리 + 친필 사인 아이콘 + 전용 팬 크로마 |
| 구마유시 미스 포츈 프레스티지 | 신화 정수 125개 (125 ME) | 신화 상점 한정 / 프레스티지 전용 일러스트 + 황금 이펙트 |
| 2025 T1 우승 기념 메가 번들 | 14,210 RP | 스킨 5종 세트 + 시그니처 아이템 전체 + '톰' 고양이 와드 스킨 (통합 할인가) |
구마유시 미스 포츈 프레스티지 에디션은 일반 RP가 아닌 신화 정수 125개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신화 정수가 부족한 분들은 지금부터 미리 모아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톰' 감독 고양이 와드 스킨은 메가 번들에만 포함되어 있는 점도 참고하세요.
e스포츠 생태계 지원을 위한 우승 스킨 판매 수익 분배 시스템
여러분의 구매가 팀과 선수를 향한 직접적인 후원이 됩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e스포츠 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해당 30%의 지분 중 상당액이 스킨의 주인인 선수 개개인의 로열티 수익으로 직행하도록 계약 구조를 고착화했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선수의 스킨을 사는 것이 그 선수에게 실질적인 수익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은, 팬들이 구매를 결정하는 데 있어 강력한 동기가 됩니다. 특히 이번처럼 역대급 퀄리티가 보장된 스킨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국내외 커뮤니티 실시간 여론 및 총평
주요 e스포츠 커뮤니티가 극찬하는 핵심 셀링 포인트와 실시간 반응
공식 발표 후 국내외 커뮤니티의 반응은 한마디로 폭발적입니다. 단순히 "스킨이 예쁘다"는 수준을 넘어, 각 선수의 서사를 얼마나 치밀하게 녹여냈는지에 대한 감탄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커뮤니티의 반응을 종합해보면, 이번 2025 T1 우승 스킨은 단순한 기념 상품을 넘어 e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게임 내에서 영구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승천한 전사들'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섯 선수의 이야기가 하나의 우주로 연결되고, 거기에 감독 헌정 와드 스킨까지 더해진 이번 라인업은 라이엇 e스포츠 스킨 역사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서버 정식 출시일인 2026년 7월 16일(목)까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갖고 싶은 스킨은 어떤 챔피언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